＃하나님의교회＃내가 살아 움직이는 것은☞영혼이 존재한다는 것!

사람이 살아있는 상태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이는데

 

죽으면 왜 움직이지 않을까?

 

한번쯤 생각해 봤을 만한 문제다

 

 

§※ 영혼의 문제 ※§

 

 

영혼은 존재할까?

 

존재하지 않을까?

 

 

영혼은 존재한다.

 

왜냐?

 

내가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내가 살아 움직이는 것은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과 생기로 지으셨다.

 

 

 

 

 

흙은 육체다.

 

생기는 영혼이다.

 

사람은 흙과 생기,

 

곧 육체와 영혼으로 창조되었다.

 

 

따라서 살아있는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상태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사람이 죽게 되면

 

흙인 우리의 육체는 땅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신, 곧 생기인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 간다고 알려 주고 있다.

 

 

 

다시말해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이 분리가 된다.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상태는 살아 있는 사람.

 

육체와 영혼이 분리된 상태는 죽은 사람.

 

 

영혼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내가 살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영혼이 내 안에 없다면

 

나는 움직일 수 없는 죽은 상태.

 

 

  영혼은 존재한다 

 

 

 

 

 

 

 

 

욥의 가죽이 썩은 후라는 것은

 

육체가 죽은 후라는 뜻이다.

 

육체가 죽은 후 욥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하였다.

 

 

 

이렇게 사람이 죽은 후에도 영혼은 존재한다.

 

영혼이 떠난 육체는 죽음일 뿐이다.

 

생명의 본질은 육체가 아닌 영혼이다

 

 

 

 

 

＃하나님의교회＃내가 살아 움직이는 것은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