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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제자를 친구로 삼아 주신 예수님

좋아요!! 2018. 6. 6. 14:20

성경을 보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친히 나의 친구라 하신

 

말씀들이 있어서 놀랐어요

 

 

 

세상에 진정한 친구는가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친히 친구가 되어 주신다면

 

그보다 더한 축복이 있을까요?

 

 

 

친구에 관한 명언을 찾아 보았어요!!

 

 

 

곤경은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아닌지 가려준다

-아리스토렐레스

 

 

아버지는 보물이고 형제는 위안이며 친구는 보물이자 위안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친구란 '내 슬픔을 등제 지고 가는 자'라는 뜻

-인디디언 부족

 

 

내 친국는 완벽하지 않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우리는 너무 잘 맞는다

-알렉산더 포프

 

 

 

 

참 공감이 가는 말들입니다..

 

 

 

성경에서도 친구에 관한 말씀이 기록 되어 있는데 한 번 볼까요?

 

 

 

잠언 17:17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는니라

 

 

잠언 18:24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부모님이 항상 하시는 말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

 

많이들 들어보셨죠?

 

좋은 친구는 자신에게 있어서 큰 자산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들에게 벗이라 하시고 친구로 삼아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2:1~4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노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다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친히 내 친구라 말씀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구라 한다면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있을까요?

 

그렇다면 제자들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15:13~14 사람이 친구를 우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나의 이제부터는 너의를 조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어떻게 해야 우리가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다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하나님의 친구라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명은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은 새 언약입니니다

 

예수님께서 명하신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친구로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친구를 위하여 목숨도 버리시는 큰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만이 받을 수 있는 사랑이요 축복입니다.

 

새 언약을 지키지 않는 다면 하나님의 죽으심으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덧 입을 수 없습니다. 죄사함도 영생도....

 

 

 

그렇다면 오늘날 새 언약을 지키는 교회가 하나님의 친구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교회입니다.

 

 

 

 

 

 

 

 

 

새 언약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