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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거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 쏟아지는 성령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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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거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 쏟아지는 성령

좋아요!! 2018. 9. 26. 21:39

오늘날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령 받았다! 성령 받았다!

 

얘기를 합니다.

 

그들이 받은 성령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성령은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않는 자에는

 

비(성령)를 내리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은 어디일까요?

 

중동 팔레스타인에 있는 예루살렘일까요?

 

아닙니다.

 

 

 

 

 

 

예루살렘은 하늘 어머니!!

 

곧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줍니다.

 

 

즉, 이 마지막 시대 초막절에 예루살렘 되시는

 

하늘 어머니께로 나아오지 않는 자들에게

 

성령은 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절기의 백성입니다.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죄 사함과, 영생과 성령의 축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주간 절기인 안식일과

 

년간 절기인 3차의 7개절기로써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입니다.

 

 

 

그 가운데 초막절에 하나님께서는

 

늦은 비의 성령을 허락해 주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루살렘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초막절을 지켰을때

 

성령을 받았던 구약의 역사는,

 

오늘날 예루살렘 되시는 하늘어머니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초막절 절기를 지켜야만 늦은 비의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예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어머니하나님도 믿지 않고

 

하나님의 절기도 지키지 않으면서

 

성령 받았다 하는 것은 잘못 된 것입니다.

 

 

 

초막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오르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내리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예루살렘 거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초막절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늦은 비의 성령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