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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영혼@

좋아요!! 2019. 2. 14. 18:23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나님의교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영혼@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이다

 

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영혼이 없다면?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

 

우리의 믿음 생활은 헛된 것이 될 것입니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니라

 

고린도전서15장 19절

 

 

 

그러나 성경의 말씀을 바라보면

 

영혼은 반드시 존재하며

 

영적 세계가 있음을 증거합니다.

 

 

이런 문제들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흙과 생기로 창조하셨습니다.

 

은 우리의 육체를 의미하고,

 

생기는 우리의 영혼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살아있는

 

사람육체 영혼결합된 상태입니다.

 

우리 몸 안에는 보이지 않지만

 

영혼이 반드시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육체와 영혼의 결합에 의해 이루어진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 내용을 바라보면

 

흙은 땅으로 돌아가고,

 

신 곧 생기는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흙인 우리의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지지만 즉, 소멸되지만

 

생기인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육체가 죽은 이후에도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영혼은 별도로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들은

 

살아 있는 육체가 곧 영혼이다 주장합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육체가 생겨 남으로

 

영혼이 생겨 났다면

 

육체가 죽으면 영혼도 없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이

 

다름을 알려주셨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장 28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는 몸과 영혼을

 

능히 멸할 수 있지만

 

사람은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육체가 죽은 이후에도

 

영혼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욥의 경우를 통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가죽이 썩은 후라는 것은

 

육체가 죽은 후라는 뜻입니다.

 

육체가 죽은 후 욥이 없어졌습니까?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죽은 후에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존재가 무엇이겠습니까?

 

영혼입니다.

 

이와 같이 육체가 죽은 후에도

 

영혼은 별도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들의 증거를 통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아버지가 있고

 

의 아버지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육체의 아버지는 우리의 육체를 낳아 주신 분이고

 

영의 아버지는 우리의 영혼을 낳아 주신 분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도 우리는

 

육체와 별도로 영혼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혼이 육체와 별도로

 

존재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육체의 존재를 통해서

 

육체로 말미암은 육적 삶이 있고,

 

영혼의 존재를 통해서

 

영혼으로 말미암은 영적 삶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육적인 삶은 우리 영혼이

 

육체를 입고서 살아가는 것을 가리키고 있고,

 

영적인 삶은 우리 영혼이 육체를 벗고서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은 육의 몸으로 사는 삶이 있고

 

신령한 몸으로 사는 삶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육의 몸으로 사는 삶은 육적인 삶이고,

 

신령한 몸으로 사는 삶은 영적인 삶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영혼이 존재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영혼의 존재를 믿으며

 

장차 신령한 몸으로 살아갈 영적 세계를

 

사모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