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를 모르면 받을 수 없는 성령[하나님의교회]

 

어떤 사람들은

 

"성령을 받은 사람은

 

그 증거로 방언을 한다.

 

방언을 하지 않는다면

 

성령을 받았다고 할 수 없다"

 

라고 주장을 하는데요

 

성경은 구원자를 모르면 성령을

 

받을 수 없다고 증거합니다.

 

 

먼저 성령의 은사는 여러 가지입니다.

 

성령의 은사가 방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은 하나이지만 각 사람에게 주어진

 

은사는 여러 가지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성령을 받았다면 무조건

 

방언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 된 것이죠!

 

 

고린도전서 12장 4~11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성경은 성령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온전히 알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12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리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가장 큰 비밀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생명수 주시는 구원자입니다.

 

 

 

 

 

 

 

그러므로 정말로 성령을 받았다면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오라'고 말씀하시는

 

신부가 누구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신부가 누구인지 모른다면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또한 생명수를 받지도 못했으니

 

구원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 구원자 되시는 성령과 신부를

 

모르면 성령은 절대 받을 수 없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