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감추인 보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태복음 13장 44절

 

 

 

 

어떤 사람이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보화를 갖기 위해 자신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샀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모든 소유를 팔 만큼

 

보화를 가치있게 본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주신

 

천국의 비유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8절 밭은 세상이요....

 

 

밭에 감추인 보화 = 세상에 감추인 보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

 

곧

 

천국은 세상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보화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로새서 2장 2~3절

 

 

 

모든 보화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는데 있다 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천국은 이 세상 가운데 감추어진 그리스도를

 

깨닫는데 있습니다.

 

즉, 세상에 감추어진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이 천년 전 세상에 감추어진 보화는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영접한 자들만이

 

천국에 넉넉히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유대인들,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은

 

천국에 들어 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 감추어진 보화인 그리스도를

 

올바로 깨닫고 영접한 자들은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겠지만

 

그렇지 못한자들은 결단코 들어 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찾아야 할

 

그리스도는 누구일까요?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린도후서 4장 4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의 형상을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자의 형상을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요?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신부는 곧 어린 양의 아내입니다.

 

그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는 예루살렘입니다.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입니다.

 

즉, 성령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오늘날 세상에 감추인 보화인 그리스도는

 

'우리' 라는 하나님의 형상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되시는

 

성령과 신부를 깨닫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다면 천국은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계시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세상에 감추인 보화

 

자신의 소유보다 더 값진 보화

 

그 보화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오셔서 그 보화를

 

발견하시고 영접하시여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시기 바랍니다.